키후위키 협동조합은 일상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행동을 북돋는 메시지를 수집하고 창작하여 시민들의 패션과 생활용품을 하나의 매체로 활용해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한 메시지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의류와 생활용품의 생애주기에 개입하여 리디자인을 통해 수명을 연장하는 방식도 함께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1. 메시지를 입는다
중고의류를 수집하여 전문업체와의 협업하여 세탁 및 수선을 거쳐 시민들과 협업하여 기후위기 관련한 메시지를 제작하여 친환경 인증 수성 물감을 사용하여 리사이클 제작에 적합한 실크 스크린 인쇄를 하여 제품 제작합니다.
2. 버라이어T
짧은 행사를 위해 일회용 단체 티셔츠제작하는 오래된 관행을 바꾸고자 면 티셔츠를 활용한 단체티 제작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티셔츠 리사이클링 DIY&DIT프로그램으로 워크숍 참여자가 준비해 온 소지품에 직접 실크 스크린 인쇄하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참여자의 작업 수행이 직관적이고 쉬우면서도 기업/단체/행사의 ESG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에 적합합니다.
키후위키협동조합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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