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상점 ‘곰손’은 수리를 통해 물건을 오래쓰는 삶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쉽게 버리는 문화를 바꾸고,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곰손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수리와 재사용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를 조성합니다.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고장 난 물건을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선풍기, 소형 가전제품 등 일상용품을 수리합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소형 가전제품이나 의류를 수선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기회 제공합니다.
‘다닝 스티치 클럽’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바느질 기법을 활용한 의류·소품 수선 장려합니다.
샴푸바, 치약, 선크림, 세제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합니다.
곰손 홈페이지 제공
곰손 홈페이지 제공
수리상점 ‘곰손’ 기사